
#1. 부산에 사는 30대 직장인 이길치씨(가명)는 최근 서울 강남 코엑스몰에 처음 갔다가 발을 동동 굴렀다. 비슷한 가게가 많은 탓에 약속 장소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실내에서는 GPS(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신호가 먹통이라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을 켜도 소용이 없었다.
뉴스1에 따르면 휴대전화에 UWB(초광대역 무선 통신) 기술이 본격 활용되면 이같은 '미로 찾기'가 사라진다. UWB는 GPS와 달리 실내 공간에서도 위치추적이 가능해 '게임 체임저'로 불린다.
